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오디세이아의 성장 과정을 그려봤다.

올해 초 아베크라 네이처로부터 받은 무덤 중 하나였다.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1

첫 번째 줄, 첫 줄.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2

가운데 화분

이후 바닥을 뚫은 긴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3

화분이 오디세이 아이로, 앞쪽에는 누에실을 식재

5월에는 계속 자라고 있어 꽃망울을 제거해 주었지만 곧 도장이 여기저기서 나와 성장세가 좋았다.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4

도장이 나온 모양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5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6

계속 성장세가 좋아 꽃을 보기로 했다.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7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8
장미 오디세이아의 성장 9

그리고 실물을 확인한 오디세이어는 생각보다 더 예쁘고 향이 너무 좋았다.

색상은 사진으로 1톤 더 어둡게 해야해..!

왼쪽) 오디세이아 오른쪽) 벤저민 브리튼

묘목 자체가 상당히 건강한 편이고 잎이 광택이 나며 짙은 녹색이어서 꽃과 잘 어울린다.

https://www.baranoie.com/smartphone/detail.html?id=000000007113&category_code=&page=1≡ 오듀세이아 ≡ Odysseia 2013 Japan Takunori Kimura 푸르스름한 짙은 검정 빨강, 파상 밸브 피고 중 륜방 피는 장미. 다마스크 베이스에 과일과 향신료의 강 향. 깊이 있는 꽃의 색깔과 부드러운 분위기의 꽃은 매우 개성적이고 매력적. 개화 후반, 붉은 빛이 빠져서 푸른빛을 질 블루 당사자도 무척 아름답다.

사철 피는 꽃. 자른 꽃가지나 된다.

봄의 개화 후, 화후 전정 하지 않으면 관상 가치 있는 오렌지 색의 큰 열매를 달다.

수세는 보통 내병성이 강한 슈라브 나무 모양의 장미. 가장의 특성은 나무가 단단한, 해마다 나무가 살찐 주식이 되어 간다.

나무 모양은 자유롭게 하는 타이프롤리번다 겨울전정등 깊게 자르면 키큰 프롤리번다와… www.baranoie.com

로자 오리엔티스에서 소개하는 오디세이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푸른빛이 들어간 짙은 흑적색의 파형 꽃 모양, 중송이 꽃이 모여 피는 장미.다마스크에 과일과 향신료가 들어간 강세다.

화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장미는 개성적이고 매력적이다.

개화한 후에는 붉은색이 빠지고 푸른색이 짙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색감의 변화도 매우 아름답다.

사계절 장미로 절화도 가능하다.

봄에 개화한 후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감상 가치가 충분한 오렌지색 로즈힙도 익는다.

수세는 보통이고 내병성이 강한 반연장미.가장 큰 특징은 가지가 단단한 편이며, 연차가 지날수록 덩치가 커지는 묘목이 된다는 점이다.

수형은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장미다.

겨울 전정을 깊게 하면 키가 큰 플로리분더형 장미라도 키울 수 있고 자르지 않고 유인하거나 구조물에 묶으면 덩굴장미처럼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묘목이 커질 때까지는 계속 꽃망울을 떼는 것이 효과적이다.

로사 오리엔티스 사이트의 사진. 사진에서도 폭발적인 개화력을 자랑한다.

덩굴처럼 유인한 모습

내 경우는 아치로 유인하려고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내한성이다.

일단 올해는 최대한 수세를 확대해 뿌리돌리기와 가지 성장에 집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