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인절미, 서양에서는 너겟이라고 불리는 익숙한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고 참을성이 좋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사람에게 친숙해지기 쉬운 만큼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대형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탈모와 엄청난 활동량입니다.
입양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 빨리 알아봅시다!
단, 모든 강아지는 성격이 다르므로 “이러한 경향이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 어릴 땐 악마개 개구쟁이!
그리고 리트리버는 원래 떨어진 새를 물어오는 조견으로 키워졌기 때문에 뭔가를 물어오는 버릇과 물어뜯는 것이 본능적인 아이들이에요.
따라서 산책뿐만 아니라 원반을 던지거나 공을 가져오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산책만으로는 리트리버의 넘치는 운동량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아요!
3. 질은 어릴때부터 교육이 필요해요
골든리트리버의 견성상 어릴 적부터 입질이 심해 보호자의 손이나 발을 잘 물 수 있으므로 끊임없이 물어뜯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고 물어뜯는 강도 등을 교육시켜야만 순진한 성견이 될 수 있습니다.
4. 사시사철 털이 뾰족뾰족!